2012년

[스크랩] 병력관리 konw-how(두번째)

newgopjh75 2012. 11. 13. 00:14

자주는 아니지만 해시간나는 대로 가끔씩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 분대장을 활용한 병력관리 요령

1. 분대장 수첩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

    - 분대장은 병력관리에 관한 사항을 분대장 수첩에 기록하고 유지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분대장 수첩을 실질적으로 작성하는 분대장은 소수에 불과.

    - 분대장 수첩을 실질적으로 작성할수 있도록 주기적인 소대장의 지침과 확인 필요...

 ex) 본인이 중대장 시절에 활용한 방법입니다. 참고..

      - 주 1회 분대장 수첩을 회수해서 내용을 확인하고 분대장과의 의사소통의 채널로 활용

        => 전입 신병이나 중대장으로써 따로 병력에 관하여 확인한 사항을 분대장 수첩에 기록해주고 관심병사 관리시 필요한 사항이나

             분대장으로 부터 보고를 받고 싶은 사항, 또는 병력에 관하여 분대장이 포상휴가나 외진(병원진료)

             분대장으로써 분대원 관리시 애로사항과 중대장이 조치해줄수 있는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자필로 기록해줌..

        => 분대장은 반드시 소대장 / 중대장이 기록해준 사항에 대해서 분대원에게 전달할 사항(포상, 건의사항, 기타)에 대해서

             분대 결산시 교육/홍보할수 있도록 해야함.(제일 중요함)

             (분대장 수첩 cp(지휘관실)에서 나왔냐는 말이 병사들 사이에서 나오면 성공 => 그냥 회수햇다가 보내면 절대 안됨)

       

2. 분대장에 대한 사고예방 / 병력관리 또는 필요한 부대운영등에 대해 부분대장(혹은 차기 분대장 요원)도

    가끔은 참석시켜 현재 소대장의 부대운영 / 병력관리에 대한 사항을 공유시킴으로써 연속성을 유지

 

3. 분대장에게 지시보다는 나를 도와 병력을 안전하게 관리해줄수 있는 동반자라는 인식이 먼저 선행

   => 표현은 하지 않지만 자신을 이용하려하는지 혹은 진짜 자신과 분대원을 위해서 소대장이 노력하고 있는지는

       병사들이 먼저 알고 행동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람.

 ex) 예하 분대장이 자기 분대원들을 독려하고 관리하는데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 소대장님 봐서 조금더 참고 해보자" 라는 말이 나와야

       소대가 하나가 되었다고 할수 있음..(본인은 중대장 시절에 들어봄ㅋㅋ)  

4. 포상심의시 분대장 필히 참서 시켜서 의견을 듣고 반영

5. 사고나고나서 분대장과 병사들 잡으면 소용없음 사고나기전에 관심과 실천이 중요

    (잘 실천하고 분대장을 내사람으로 만들면 사고나도 처벌을 받지 않을수 있음)

6. 가끔 분대장들과 유대를 강화 : 족구 경기 등(분대장이 지면 소대장한테 음료수 하나지만, 소대장이 지면 분대원 전체)

 

다음에는 태권도 승단률 90%달성의 비법을 전수하겠습니다.

 

출처 : 육군 3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
글쓴이 : 류인호 3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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