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된 군대 사건사고 제보 일주일 동안 70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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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들의 지나친 괴롭힘에 동료 ○○ 하사는 소총으로 자살" 역시, 군대에 갔다온 사람들은 할 이야기가 많았다. 자살한 동료의 이야기에서부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알몸 진급식' 사연까지. 지금까지 70건에 가까운 제보가 접수됐다.
물론 여기에는 중복된 제보도 있었다. 지난 84년 6월 전방(강원도 고성군) GP내무반에 수류탄 3개를 투척하고 M16총기를 난사해 병사 수십명이 사망한 22사단 사건은 동일한 사건이 7건이나 제보됐다. 물론 조준 사격은 아니었으나 부하를 향한 총질은 몰상식하기 그지없는 짓이다." 윤씨는 "필요하다면 당시 가해자와 대질을 할 용의가 있다"며 치를 떨었다. 4년 전 인사 장교를 지냈다는 장모 씨는 "군대에서 사고는 매일 일어나는 일"이라며 "자꾸만 군대에서 일어난 사고를 외부에 폭로하면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다들 그렇게 말도 못하고 살았고, 그 것을 외부에 말하면 영창 간다고 했기 때문에 숨죽이고 살았다. 지금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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