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다◑
글쓴이 : 박 경수 목사
이글을 쓰는 소생은 왜정말기를 살면서 일본인들의 마지막 발악하는 착취를 보았고,
1950년 6.25 동란을 만나 3년 동안 북괴의 공산당을 지지하던 지방빨갱이들의 잔학한
인민재판과 죽창의 살인도 경험했고,
5.16도 경험했고 4.19도 경험했고 IMF도 견뎌내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만약 지금 애국국민들께서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이라는 노랫말에 취하여
이 격랑의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워놓지 못한다면 이제는 왜놈시대. 6.25시절,
IMF시대보다도 더 무서운 어떤 조직들의 행패로 직장과 사업은 물론 생
명의 위협까지도 받을 수 있는 처절한 시기가 돌아올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사는 길은 태극기 앞으로 모이는것 뿐이다.
가장 먼저는 태극기 시위에 열심한자, 언론 정치인 법조인 노사
전교조 이석기와 통진당을 반대했던 그들은 척결의 1호대상일 것이고,
다음은 자산가들이며 그다음은 반대파 중에서 공무원들 더 나가서는
반대파였던 군관계자, 목회자들일 것이다.
두고 보라 만약 야당의 주사파들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반드시 김정은이가 하는
살인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이름도 밝혀지지 않고 겨우 성씨만 김씨라고 밝혀졌지만 일반 평민으로써
오늘 같은 국가혼란에 제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력 잡기에 나라 망치기에 눈이 먼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용기 있으신 애국자님께서 고발하셨다는 소식은 너무나
기쁜 소식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어떤것이 참인가를 알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애국국민 중에는 판,검,변사 뿐 아니라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으로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계셨음에도 지금껏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한편은 불쾌함도 있습니다.
나이 어린 자녀들이나 젊은 자식들을 두신 여러분 세상경험이 없고 공산당이 무엇인지,
빨갱이의 작당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여러 어르신들이 경험 했다면 촛불에 동조하는
그 철없는 자식들의 행동을 막아주십시오. 그 길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입니다.
국회의원 299명을 "직권남용죄"목으로 고발을 하시기까지
얼마나 많고 깊은 생각으로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또 한편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이글을 쓰는 필자에게 너는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되물으실 수도 있습니다.
죄송스러운 말씀이나 소생은 법도 모르거니와 고소장 하나 쓸 수 있는
변변한 존재도 아닐 뿐 아니라 경제적 여건이 허락지 않기에 그저 몸으로
태극기 집회 때마다 열심히 함께 하면서 대...한...민...국을 외쳐보고 또 외치면서
목이 터져라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만세를 부르고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애국 국민여러분 부탁 드립니다.
반드시 이 혼란한 정국을 제자리로 목숨 걸고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김씨라는 분이 어떤 형편에 어떤 위치에 계신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하다가 끝나겠지 그
렇게 수수방관하지 마시고 김씨라는 그분이 진정한 애국자로써의 순전한 의분을 가지고
일을 시작 하신 것이라면 "자산가나 법률가나 교수 국민들은"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일심으로 도와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고발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고발이 정당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훌륭한 일이라면 그 299명의 국회의원들을 법대로 심판을 받는 일에
최선을 다해 열매를 거두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 같은 부족한 국민들도 함께할 일도 가르쳐주시면서
속전속결로 진행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실 것을 믿으며, 애국국민들이 응원을 보내드릴 것입니다.
광화문 촛불시위가 대세라며 그들의 진행자의
허구와 거짓선동을 보람 있다고 따라다니는
젊은이들에게 이 한마디를 하고 싶습니다.
저 북쪽에 있는 북한의 정치와 북한 서민들의 삶,
6.25의 빨갱이들의 만행을 경험해 보지 못했다면
"북한을 비호(庇護)하는 말을 더 이상 하지 말라".
지금 JTBC와 손석희가 여러분을 속이기 위해 최순실의
테블릿PC 3탄 조작사건의 거짓을 보면서도
촛불 속으로 가려면 가라?
그 결과의 피 값은 당신 몫이다.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7. 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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