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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
세월호 사건은 보통의 국민들은 배에 과적,기업주의 과욕에 의한
단순 선박사고로 알고 있다. 그런데 광화문에는 2년이 지나도록 피
해 당사자가 아닌 제3자들이 세월호를 빌미로 반정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이것은 단순 선박사고 아니고 무슨 흑막이 있
는 사건이라는 느낌을 주는 사건이다.
세월호 사건으로 안산 경제가 피폐해진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월호 사건에 흑막이 있나?
여기에 대해 최근에 안산 단원고의 한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이
국내 언론에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미국에 있는 미주통일신문에
공개했다.
그 내용의 주요 골자는 “세월호 사건은 우리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멸살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건입니다. 청해진 해운
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고 진도 해경과
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우리 전
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고만 그래도 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
무나 무서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회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 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
습니다.”라는 소름끼치는 양심 고백이다.
이 양심고백이 상당히 유력성이 있어 보인다. 안보에는 1%의 소홀
이 있어서도 안 된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수사관이 되어 이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