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전사 “행주치마 의병대” 가 진군의 나팔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젖은 행주치마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할매할배들이 촛불 현장에 가서 3000배를 해서라도 원망과 저주의 촛불을 화해와 용서 그리고 지혜의 등불로 변화시켜 시성 타고르가 예언한 동방의 등불로 만들고자 합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잘못 키운 자식들과 전쟁아닌 전쟁을 하다 나라가 잘못되면 은장도로 자결할 각오로 노구를 이끌고 나선 것입니다. 기필코 저 정체 불명의 촛불을 우리 내면을 비추는 지혜의 등불로 변화시켜 기필코 노벨 평화상을 수상토록 하겠습니다.
역사적인 출정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6년 12월 31일 오후 1시
장소: 광화문 청계천 광장
준비물: 해주치마. 은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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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전사 “행주치마 의병대” 제 1회 연수회* 도 개최합니다. 이론 무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시: 2017년 1월 1일 3시부터 1박 2일
장소: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 (지산로 260)
수소수 찜질방/토종먹거리집 ( 054-977-0069, )
회비는 전액 무료 (토종닭 소주 맥주 막걸리 )
참가신청 010=3324- 2772 선착순 50명 문자 주세요
기도의 상징인 촛불을 동방의 등불로 바꾸겠습니다.
김일성의 적화전략과 코민테른의 교과서적인 단계를 밝고 있는 위기의 조국을 구하기 위해여 우리의 자랑스러운 할매엄마들이 깃발을 들었습니다. 우리 할매 엄마들은 인생살이 버거워 정치가 뭔지 보수 진보가 뭔지도 모르지만 정의와 불의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할매 할배들은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춥고 배고픈 것은 면했지만 졸부가 되어 순실이처럼 욕심 사납게 살아오며 후세들의 인성교육을 등한시 죄로 반성의 피눈물을 쏟고 있는 중입니다.
1987년 6.10 항쟁부터 한강의 기적이라는 성장 동력이 중단되는 줄도 모르고 민주를 가장한 적들에게 속아온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을 갉아먹은 자들이 김일성의 앞잡이 들인 줄도 몰랐습니다. 가진자를 고통스럽게 하겠다며 기업과 자산계층을 적으로 삼은 대통령을 90%나 지지하다 IMF 라는 국난을 만나기도 했는데 아직도 대중영합주의 광장정치에 혈안이 된 자들에게 표를 주기도 했습니다. 남북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인민민주의 계획경제를 놓고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인데 시장경제의 약점만 부각시켜 기업과 기업인들의 발목을 잡아 서민경제를 파탄 내는 자들이 누구인지도 다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험난한 시대에 태어나시어 진정으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면서 고난의 인생길을 걸어오신 우리의 장한 함매 엄마들이 이 위기의 나라를 구할 지혜를 순실이로 인하여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행주치마에 돌 대신 은장도와 지혜를 담아 피와 눈물로 키운 후세들이 들고 있는 원망과 저주의 촛불을 화해와 용서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지혜의 등불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시성 타고르가 언급한 바와 같이 저 촛불의 방향만 바꾸기만 하면 아시아의 등불이 되어 인류의 새로운 문명을 잉태시킬수 잇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하면 저 광화문의 촛불은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이 좋은 기회에 우리가 저 거짓의 촛불에 굴복하여 청와대에 인공기가 걸린다면 은장도로 장열히 전사한다는 각오로 나선 것입니다. 이건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 우리모두는 변화된 지혜의 촛불로 인해 탐욕도 성냄도 미움도 다 내려놓고 정신적 비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녀 노소 모두 참여 하시어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이 대웅비하는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데 동참 해주시기 바랍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가치를 논하지 말라는 진리를 가르치기 보다는 정치적 목적으로 청춘들에게 청년 수당 반값 등록금이라는 사탕놀음으로 젊은 영혼을 갉아먹는 박원순 이재명이 같은 구상유치한 자들이 미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는 것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유의 창가에는 평등이 저 멀리쯤 보이지만 평등의 창가에는 평등도 자유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고 예언한 알렉시스 드 토크빌의 예언이 적중한 곳이 바로 평등의 나라 저 북한과 자유시장의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100년 전 철학자의 예언이 적중했는데도 혁명실험을 하고 있는 저 무뇌충들을 우리의 할매엄마들이 행주치마로 참사람으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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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님도 촛불 편이신가요?
< 새누리를 분당시켜 또 다시 패거리 정치 장사를 하실 작정입니까?>
지난 18일 새누리 신당파들과의 회동에서 “자신이 뭐라고 해도 국민은 알고 있다. 국민의 뜻에 따르면 된다.” 는 말씀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전직 대통령께서 법치를 무시하고 광장정치에 굴복하라는 메시지 같아서입니다.
더구나 2008년 광우병 거짓 촛불에 겁먹고 눈물까지 흘리시며 사과까지 하신 일을 벌써 잊으셨단 말입니까? 저희는 이 대통령님께서 탄핵 촛불 초기에 광우병촛불의 확대재생산이 작금의 탄핵촛불이라고 한 말씀 해주시기를 고대했습니다. 지금 광장의 구호는 박근혜 되진, 이명박 구속, 재벌해체, 사드반대, 이석기 한상균 석방 심지 중학생이 혁명정권수립을 외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촛불의 실체는 김일성 주체사상의 피를 먹고 자란 종북좌파들이 엽집 순이를 사모하면서 자기 집 식모이름을 부르고 있는 전대미문의 국가전복 사기극임을 어찌 모르시나이까? 한마디로 코민테른의 교과서적인 단계를 거치고 있다 해도 지나침이 없는데 국가의 기밀을 다룬 전직 대통령께서 모르신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건 광장 즉 민중의 권력이 강해지면 난세가 되어 또 다른 폭력이 등장하는 고금의 역사를 모르시는 무지한 분이 나라의 대통령까지 했다는 자기고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대통께서 임기 중에 일어난 일로 지금의 박통처럼 발가벗겨졌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더구나 작금의 촛불은 광우병 촛불에 대한 징벌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이 분명합니다. 책임은 고사하고 촛불을 두둔한 것은 이적 행위를 한 신당파들과 짜고 치는 고스돕인지요?
탈당파들이 친박의 횡포를 성토하고 있지만 18대 공천 시 정당민주화의 요체인 국민경선을 외면하고 공천 확살을 자행하여 서청원이로 하여금 세계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친박연대라는 당을 급조한 원인을 제공한분들이 누구입니까? 정당민주화를 역행하고 당을 분탕질한 이재오 이방호 정종복이가 국민의 심판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걸 지난 4.13총선에서 도로 갚은 친박도 크게 반성하고 이제 패거리 정치를 청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패거리 조장 정치인 모두 대출시켜야 합니다.
분당의 명분으로 박근혜정부의 정체성을 거론하는데 오히려 개성공단 페쇄, 통진당 해산등 보수의 가치를 확실히 지켰다고 보는데 한 마리로 적반하장입니다. 오히려 이명박정부가 정치적 자살골인 중도통합으로 좌 클릭하여 보수가 지리멸렬하여 천신만고 끝에 정권재창출이 된 것을 잊으신 것입니까?
정책이란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요술방망이가 아니라 선택의 일종이라는 것도 모르시고들 정치를 하셨습니까? 우리 보수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전가의 보검을 사용 하여 포퓰리즘 정치를 방어해야 하는데 남의 동네를 기웃거려서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보수진보도 잘 모르는 얼라들을 데리고 또 하나의 패거리 당을 급조해서 어쩌자는 노릇입니까? 청년수당 반값 등록금으로 젊은 청춘들의 영혼을 갉아먹는 박원순 이재명 등에게 대귄이라도 내 줄 작정이십니까?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는 인생을 논할 가치가 없다는 진리를 설파하는 것이 보수의 사명이 아닌가요?
친박친문을 빼고 다 모이자고 하는 정치몰이배도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잡탕을 만들면 정당정치가 왜 필요한지 묻고 싶습니다. 정당이 권력 쟁취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이 저질 정치를 어찌해야 합니까? 보수가 좌파흉내를 내서 득 본 게 있습니까? 불임정당이 된 원인이 바로 좌파 흉내인데 아직도 모르고 있단 말입니까?
보수당의 제 모습을 찾지 않은 상태에서 분당은 재앙입니다. 더구나 거짓 촛불이 겁나 뛰쳐나간 자들은 사내도 아닙니다. 당초 친박이 잘못은 했지만 촛불이 겁나 공소장과 언론기사로 탄핵에 찬성한 저 비겁자들은 곧 폐족이 될 것입니다. 주사파 출신 하태경처럼 촛불에 타 죽는 것을 겁내면 시정잡배나 뭐가 다름니까? . 진정 장부라면 촛불 앞에 당당히 나가 원망과 저주보다는 용서와 화해의 촛불로 변화시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자고 눈물로 호소하며 삼천배라도 해보십시오. 아마 한 순간에 촛불은 아시아의 등불이 되고 새누리는 불임정당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국정에 임함에 있어 비록 지혜가 부족했지만 오직 나라를 사랑 했노라는 한 여인에게 모든 책임을 돌린다면 우리 모두는 비겁자입니다. 총탄으로 쓰러진 부모님 보다 더 한스런 길 위에서 살아도 산목숨이 아닌데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덕분에 춥고 배고픔은 면했지만 갑자기 졸부가 되어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순실이처럼 살아온 것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하면 노블레스 오블레주도 저절로 될 것입니다. 공자맹자가 출현 한 것보다 더 정신적 비상이 가능한 한민족 대웅비의 순간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님 촛불을 향해 일갈해 주시고 보수를 단결시켜 주십시오.
“행주치마 의병대” 의병대장 김병관( 전서울시 재향군인회장) 올림
최고의 애국단체 어버이 연합을 출범시킨 저 김병관은 좌파정권 10년간 투쟁 경험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합니다. 다만 실탄이 부족합니다. “행주치마 의병대”를 시도 시군구 읍면동 까지 조직하여 제 2의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
작금의 사태가 6.25 전쟁의 완결판이나 마찬가지인데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재양입니다. 사실 이런 사태가 없었더라도 저들의 끈질긴 투쟁으로 인하여 전 산업현장이 마비되어 망국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 글을 SNS에 올리자 잠자던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톤의 위력입니다. 그러나 7-80대 할매 할배들께서는 자식들과도 전쟁을 하는 중이라고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해 왔습니다. 신문광고를 할 수 있게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32077-427036 신협 김병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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