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스크랩] 제25대 특전사 사령관 전인범 육군중장 전역식 참석후기,

newgopjh75 2016. 7. 30. 21:43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제25대 특전사 사령관 전인범 육군중장 전역식 참석후기,

전인범 장군은 서울태생으로 유년기를 서울에서 보내다가 7살때 최초로

여성 외교관이였던 어머니를 따라 미국땅을밟았다.

전인범 장군께서는 뉴욕시에서 4년 반을 거주하다 1969년 귀국했다.

이후 명문 경기고등학교 졸업하고 1977년 육군사관 학교입학 1981

년에 육사 37기 보병장교로 임관 하였다.

전인범장군은 소대장으로 복무하던 중 당시 1군단장인 이기백 중장의

부관으로 발탁되었다.

전인범장군은 대한민국 육군역사상 중위 계급으로서 3성장군의 부관으로

발탁된 최연소 장교였다.

1983년 합참의장 이기백 장군이 버마 아웅산 폭탄테러로 중상을 입자

전인범 장군이 이기백 장군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 햇으며

이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광복 장 受勳하였다.

전인범 장군은 1986년에 우수 중대장으로 선발되었으며 명예로운 재구

상을 수상하였다.

전인범 장군은 1988년 한.미 연합 사령부 기참부에서 우발기획 장교로

근무했으며 이후 연합군 사령부 부사령관 한 측 부관으로 근무하였다.

美 육군지휘 참모대학 수료후 전인범 장군은 특전사 연합 장교로 보

임되었다.

특전사에서 18개월 근무한후 육군 참모총장실 특별보좌단 군사외교

협력 주무장교로 발탁되었으며 이어 동일부서에서 정책장교로근무

하였다.

전인범 장군은 연합사에서 근무하는동안과 이후에도 여러번 연합군

사령관에게 통번역 지원했으며 이러한 공로 인정받아 1992년 美 육군

대장 리스카시로부터 美 육군 개인표장 수여받았다,

<여기서 이하는 생약>

전인범 육군중장은 특전 사령관으로 36년의 찬란한 군생활을 마감

하고 2016년 7월 28일 선후배 장군들 학교 선후배 가족 친척들과

특히"한국군 특전사령부 모체 8240한국유격군 6.25참전 특수

수행자 총연합회 박충암(예,대령)회장과 회장단 임원들 100여명"

지켜 보는가운대 성대히 전역식을 마치였다.

2016. 07. 28일 14시,

사진 찰영 글 펀집 8240총연합회 부회장 이강성,



전역하는 "전인범將軍"2016. 07. 28일 14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6. 07. 28.(木)

6.25參戰8240韓國遊擊軍戰友會總聯合會 副會長,李 康 星,

kslee2k@hanmail.net

 

박사랑방

http://cafe.daum.net/parksarngbang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출처 : 서울시 재향군인회
글쓴이 : 이강성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