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道가 부른 참여연대 출신 강용석의 닭 짓 1998년부터 5년간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집행위원을 맡으면서 재벌개혁, 소액주주운동을 펼친 바 있는 강용석! 386의 끝자락에 붙어있는 강용석이 운동권으로 출세하지 않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된 것 자체가 아이너리다. 하지만, 강용석은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자 마자 참여연대라는 좌익조직에서 무려 5년간 집행위원으로 활약한다. 아마도 그 주위엔 수 많은 좌익,빨갱이들이 있었을 것이다. 농담조로 말하던 것이 기사화되었을 것이다. 좌익,빨갱이 운동권에서는 이런 음담패설은 조족지혈이다. 90년대 중반 전남의 어떤 대학교는 그 당시에 유행하던 "빨간마후라"라는 포르노를 공개적으로 학교에서 상영했다. 또 518전야의 386들의 룸쌀롱사건은 좌익들의 '성'에 대한 僞善을 적나라하게 까발린 사건이 되었다. 좌익 매체인 '프레시안'도 민주당은 이 문제에서 할 말이 없다고 훈계까지 했다. 도대체 고창군수의 성희롱은 무엇인가? 100배 더 악질적인 성희롱이 아닌가? 이번 사건은 술자리에서 말한 농담까지 까발리는 비겁하고 저열한 기자의 본질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좌익들의 위선을 보여주는 민주당의 꼴깝이 역겹다. 좌익과 동거를 즐기려 했던 中道의 운명, 비극이 아닐까? 강용석은 알았을 것이다. 20-30대의 좌익들과는 소통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민주당 관변단체 참여연대에 있었다. 참여연대는 얼마 전 UN 안보리에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 아니고 이명박정부의 자작극이란 취지의 서한을 보낸 진보(좌익)단체이다. 발탁되어 한나라당에 들어갔다. 강용석은 한나라당 들어갈 때 '한나라당을 뜯어 고치고 보수를 세탁하기 위해 간다'고 말했던 사람이다. 김대중,노무현이 한나라당에 잠입시켜 놓았는지 때가오기 전에 민주당 본성을 못 버리고 사고를 치고만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성추행은 진보의 성향이다. 성추행의 원조는 민주당이고 민주당과 민노당 언론에서 성추행이 더 심각하다. 송영길 사건을 은폐했던 진보(좌익) 네티즌들이 강용석 사건을 이슈화시킬지 궁금했다. 천민당 성추행은 은폐했으면서 역시나 한나라당 성추행은 논란거리로 만들었다. 송**은 2004년 8월 15일 광복절에 기업의 접대로 베트남에 가서 한명숙 대변인, 만좃당 대변인과 함께 룸싸롱에서 17세 미성년자를 만나 호텔에 가서 베트남 경찰에 적발되었고 대사관이 풀어줬다고 한다. 이걸 진보언론, 진보네티즌들은 은폐하다가 2010년 6월에야 폭로되었는데 이번에도 은폐하여 대중은 이 사건 내막을 모른다. 광복절에 기업 로비로 미성년자 원조교제를 했는데 민좃당 의원이 아니라 한나라당 의원이었다면 인터넷이 발칵 뒤집히게 도배하고 진보찌라시가 떠들었을 것이다. MBC 이진호 기자가 강간 미수로 붙잡혔는데, 민주당 최문순 사장이 복직 처분한 일이 있었다. 노무현 후원회장 이기명은 최연희 사건 때 최연희 사퇴를 촉구하고 한나라당을 성추행당이라 비난하는 칼럼을 썼으나, MBC 이진호 기자가 성추행하자 감싸고 은폐했다. 이기명은 진보 네티즌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노무현 후원회장 아들 민주당 방송사 MBC 이진호 기자의 강간미수는 사람들이 모른다. 한나라당 의원이 식당에서 말 한 마디 한 건 세상이 다 안다. 한나라당이 성추행을 하면 논란이 커지고 민주당이 성추행을 하면 은폐된다. 한나라당은 경찰 수사 결과도 나오기 전에 혐의만으로도 즉시 퇴출시켰다. (최연희는 노인이 노래방에서 술에취해 옆에여자를 노래방 도우미로착각해 더듬은 해프닝이었다.) 민주당은 송** 사건은 알고 있으면서도 **시장에 당선시켰다. 성에 눈을 뜨고 실천한 당은 천민당이다. 군 면제도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중에서 의원수 대비 비율로 조사해보면, 한나라당이 병역이행률이 제일 높다. 더 진보(좌익)일수록 성추행과 병역면제가 더 많아진다. 성희롱 발언 인사를 한나절도 안돼 즉각 제명시킨 것은 한나라당이 그렇게 개혁적이고 깨끗하다는 걸 보여준다. 이 땅에서 그래도 우파만이 희망임을 시사하는 사례이다. [千腦書生 프리존 논객: ps:대학생 보수단체 <New 또.다.시> 자유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이들은 좌경성향의 남부지법의 결정으로 제2노조를 결성하고 정연주시절로 kbs를 되돌리고자 애쓰고 있다. 몇 번 폭로했지만 kbs의 주요포스트에 좌익들과 좌익들에게 조종받는 무리들이 25%가량있다. 거의 1100명수준이다. 한참 거리가 멀다. 그래서 kbs에서는 아나운서나 인터뷰하는 자들의 친북,좌경성향의 발언들이 불쑥불쑥 튀어 나온다. 도움말을 위해 고용한 전문가들도 좌익전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상당수 있다. 법률자문하는 자들 대부분이 민변이나 참여연대 출신이고 교육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인터뷰하는 자들은 거의다 전교조원들이다. 야후 등의 좌익 연합군들이 kbs를 재장악하고자 한다. 김미화는 얼굴마담이며 선전선동 수단으로 채택되었을 뿐이다. 정부와 kbs는 제2노조를 불법화시키고 노조원들을 다 잘라라. '지나친 보수로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지껄였다'고 한다. 고것 참 요상하도다. 솔직히 한나라당 대표 선거에서 홍준표가 안상수의 병역미필 자꾸 씹을 때, 홍준표의 태도와 방식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지 홍준표의 지적은 백 번 옳았던 것이다. 안상수에게만 집요하게 따졌기에 매너가 나빴던 것이다. 전략도 없이 자꾸 지껄이다 보면, 더 큰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기에 전략면에서 나빴던 것이다. 그런 홍준표가 고약하게 지적한 안상수의 병역미필의 문제점이 너무도 일찍 드러났다. 요즈음 들어 한나라당이 제대로 우파였던 기억조차 가물가물한데, 뭐가 지나친 우파란 말인가? 사법개혁 부르짖다가 정형근의 묵주사태처럼 될 뻔 하였던 좌파승려 명진의 봉은사 직영 소동으로 위태 위태 하다가 어찌어찌 넘어간 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색깔이 살짝 바뀌었단 말인가. 정말이지 군대 안 갔다 온 것 티 나도 너무 난다. 현실을 보면 환경이 그리 만만치 않음을 못 느끼는가. 이젠 좌익들의 방송포털 무단장악도 무르익었는지 여론의 향배가 그들의 조작에 따라 노는 실정이다. 그래서 요즈음 단골메뉴로 떠드는 ‘민간인 사찰’ 어쩌고 하는 뉴스를 보면, 도대체 그 민간인이 어떤 인간이길래 ‘청와대까지 보고’ 하였는지 정상적인 궁금증 조차 차단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가? 당신 뭔가 크게 잘못 보고 있는 것 못 느끼는가. 당신이 잠시 떠들다 말았던 사법개혁 이상으로 시급한 사안이 이것 말고도 즐비한데, 한가하게 ‘지나친 보수’ 타령하는 꼴이라니, 정말 군대 안 갔다 온 것을 꼭 그렇게 티를 내야 속이 풀리겠는가. 골프관광을 같이 갔다 왔다는 뒷소문이 있었다. 그 때 방송기자들의 시선이 못 미쳐서 조용히 넘어가주었을 뿐, 신뢰가 흔들렸던 것은 숨길 수가 없었다. 다행히 보도가 안 된(방송이 임종인 보호해주려다 덤으로) 것이 오늘날의 안상수가 있게 해준 것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병역미필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당 대표까지 올라간 행운을 과신한 탓인지, 본질을 잘 못 봐도 너무 잘 못 보고 있다는 게 너무 눈에 띈다. 여하튼 ‘중도’로 비겁성을 위장하고 ‘소통’으로 좌익에게 봉사하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을 보면서, 군대 안 갔다 온 인간들 모임으로 정착 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선명하여 앞이 막막하다. <끝>
|
'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장미란·남현희·기보배, 美 뽐내며 AG 선전 비결 공개 (0) | 2010.12.17 |
---|---|
[스크랩]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독재자중 세계 23명 중 첫 번째로 꼽아… (0) | 2010.12.17 |
[스크랩]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지역 (0) | 2010.12.17 |
[스크랩] 회기역 이원화와 망우~청량리 2복선화 어떨까요? (0) | 2010.12.17 |
[스크랩] 가난한 죽음 속으로 들어가보다 (0) | 2010.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