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20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촛불을 든 중고교 학생들에게!  촛불을 밝히며 공부를 해야 할 학생들이 그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공부를 해도 희망이 없다는 좌절과 울화의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었으리니! 큰 이유는 대통령과 가까웠던 한 함량미달 여인의 딸이 있을 수 없는 특전과 특혜를말을 타며 누리는 모습을 TV의 화면으로 보았기 때문이었으리라!!
새해가 되면 77세가 되는 이 영감도 젊은 학생들의 그 분통을 함께 느꼈기에 광화문의 촛불 대열에 함께 하고 싶은 충동이 굴뚝같았으나 참아야 했습니 다. 왜 참아야만 했을까요? ---왜? 순진한 학생들의 분노를 교묘히 자극하는 신문과 방송들의 선동이 있었 기 때문이었고 길거리로 뛰쳐나온 분노한 학생들과 시위 군중들 속에는 붉은 깃발을 들고 웃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얼굴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해 왔으며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에 도 눈을 감은 채 오직 북한 독재정권의 지시/지령에 따르는 듯한 모습 을 보여 왔기 때문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생략합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었다면 그들은 학생들의 분통과 국민들 의 원성을 풀고 다시는 동일한 과오가 발생할 수 없는 방안을 정책으 로 개발하기 위하여 국회의사당 내에서 촛불을 밝히고 날밤을 새워야 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도 함량미달로 본분을 망각한 채 국회를 버리고 거리의 대중시위 대열에 앞장서서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요 구하고 있었으니 오로 통재라!!
선거로 뽑은 중고등학교의 학급반장이나 학생회장도 어떤 유고의 발생 시에는 학교규칙에 따라서 대리자를 임명하거나 재선거의 과정을 밟는 법인데---- 하물며 국민들의 선거로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성난 학생들과 군중 들의 함성으로 하야를 요구하다니!! 이것은 대한민국 헌법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역적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린 함량 미달의 여인과 나쁜 친구(?)를 두었던 대통령에게도 법에 의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육군사관하교를 졸업 후 생애의 절반을 조국의 안보 전선에 서 반평생을 보낸 국군 에비역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대를 이어야 할 중고등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이야기 합니다. 저는 학생들의 현재 나이보다 짧게 살다가 내일 이라도 이 세상을 떠나 겠지만 학생들 여러분은 제가 살아왔던 나이보다도 오래 오래 자유 대 한민국 땅에서 가슴을 펴고 살아가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 서는 가슴은 뜨거워도 여러분 머리만은 차가워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차가운 시선은 휴전선 이북의 3대세습 독재정권을 직시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저들은 300만이 굶어주고 3만이 탈북을 계속해도 거리의촛불시위는 한 번도 허용하지 않는 인권부재 자유부재의 체제유 지를 위해대한민국 사회의 허점을 노리며 확대하는 선전선동을 계속해 왔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6.25 기습남침 이후에 계속되어온 저들의 선전선동과 만행을 열거할 필요는 없겠지요? 앞으로 광화문의 촛불시위 과정에서 학생 측 혹은 시위를 막는 경찰 측 에 사망사고가 한 건이라도 발생하는 날이면 온 사회가 순식간에 무법 천지로 바뀔 것이며 1980년의 광주 5.18 사태처럼 확대되고야 말 것입니다. 이 불상사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기에 중고등 학생들은 모두가 즉시 교실로 돌아가 공부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하며, 여러분 지역출신의 국회 의원들에게도 국회의사당으로 돌아가 정책대결로 날밤을 새워 달라는 요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 여러분들은 지역구의 국회의원 활동도 관심 있게 살펴서 본분을 망 각하는 함량미달의 국회의원들은 단 한명도 다시는 당선될 수 없도록 하 는 투표권을 행사하도록 부모님들께도 당부해 주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이 기회에 북한의 세습독재 체지를 거부하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가슴을 펴고열심히 오래 오래 살아가야 할 중고등 학생들과 함께 전후방의 각급 부대에서조국의 하늘과 바다와 육지를 튼튼히 지키며 본분을 다하고 있 는육해공군 및해병대의 국군장병들에게도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함께 보냅시다.
(전) 국방대학교 총장,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2016. 11.22. 15:30 2016. 11. 12.서울광화문 집회,참석한 중고등학생들








 2016. 11. 23.(水)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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