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스크랩] 암이란 무었인가.

newgopjh75 2015. 9. 29. 22:21

암이란 무었인가?

 

암의 발병과 전이, 재발, 생존확율 등 모든게 본인의 면역수치에 달려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누구에게나 비정상세포의 생성은 있게 마련입니다.

비정상세포의 대부분은 자기사멸(Apotosis)을 하지만

자기사멸에서 살아남은 비정상세포들이 인체 면역세포에 의하여 격퇴되지 않고서

지속적으로 성장한게 곧 암이기 때문입니다.

 

암세포는 T h/i Lymph에 의하여 인체의 적군으로 인식되고

T h/i Lymph의 인식정보를 하달받은 T s/c Lymph, NK-cell< Macrophage같은

탐식면역세포들에 의하여 탐식 제거되는 것입니다.

 

암의 진단시점에 있어서 암환자들의 T h/i Lymph의 면역수치는

정상치 범위에 비교하면 거의 반정도의 수준으로 낮게 검사됩니다.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면역수치는 더욱더 낮아지는 것이죠.

 

 

식이면역증강요법을 실행하여 면역수치를 정상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2,암의 종류와 초기증상

 

암, 종류에 따라 증상도 가지가지

암은 그 종류에 따라 증상이 천차만별이다. 암이 발생한 부위와 종류에 따라 구분하면 아래와 같다.

 

1) 발생별 증상

국소적 증상: 암이 원발적으로 모여 조직이 손상된 부위에서 성장, 주위 조직 속으로 파고들어(국소적 침윤) 생기는 직접적 증상이다. 이것은 국소적 자극, 출혈, 폐색, 장기 기능부전 등이 원인이 된다.

전이에 의한 증상: 암이 국소 또는 원격 전이를 일으켜 야기되는 직접적 증상이다.

전신적 증상: 국소적 증상이나 전이에 의한 증상과 관계없이 암의 원격 효과에 의해 발생하는 이질적 증후군으로 전체 암환자의 경과중 75%에서 관찰된다.

 

2) 종류별 증상

위암

상복부 불쾌감과 체중 감소. 공복시 또는 식후에 통증과 구토증을 느낀다. 위암이 진행되면 토혈과 하혈, 빈혈이 생긴다.

 

간암

복부팽만감 44%, 복통 41.8%, 전신권태감 30.6%, 종괴촉지 10.4%, 식욕부진 10.4%, 황달. 가려움증 8.3%, 오심. 구토4.5%, 체중감소 4.5%, 설사. 변비 3.7%, 발열 30%, 토혈. 하혈 1.5%, 정신이상 0.7%.

 

폐암

혈담 40%, 기침 26%, 객담 22%, 발열 8%, 피로감 2%, 식은 땀 2%

 

유방암

체 표면이나 근처에 발생하는 유방암은 95% 이상 유방에 단단한 덩어리가 나타나지만 통증은 없다. 유두 가까이 생긴 암은 누르면 갈색의 분비물이 나온다.

 

자궁암

출혈. 식도암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지는 연하장애, 심한 기침과 가래, 대출혈

 

대장암

설사와 변비의 반복, 혈변, 하복부 통증, 배변시 항문안쪽의 통증

 

췌장암

황달과 통증, 체중 감소, 구토증 및 식욕부진, 당뇨병을 합병으로 일으킨다.

 

신장암

혈뇨(초기: 30-45%, 진행: 70-80%, 신우암의 경우: 80-9O%)

 

전립선암

배뇨 곤란, 빈뇨, 하부 요로의 통과장애, 혈뇨

 

이 밖에도 어디에 생기는가에 따라 이름이 붙여 지며

림프계 암과

내 분비성 암도 있습니다.

혈관내 부에서 생기는 혈액종양(백혈병)도 있어며

딱히 아직까지 발병되지 않은 곳은 딱 한군데 심장에는 아직 암이 발병되지 않았습니다.

심장은 예로부터 염통이라 하여 소금창고역할을 한다고 알려저 있는데

소금창고 역할을 한다는것은 그 만치 나트륨성분이 알카리성분으로 남아 있기 때문인가 합니다.

실례로

약알카리 상태에서는 암세포가 증식되지 않는다는 이론이 남아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 혈액이 산성화 쪽으로 치우치면서

T 세포가 활동을 못해서 암세포가 증식된다고 학계에서는 보고 된것이 지금까지의 보고서 입니다.

 

더 좋은  정보는 김병관의 효소 이야기에 있습니다. cafe.daum.net/52kim

 

따라서

혈액을 약알카리로 유지 해 주는 식품을 먹어서 혈액을 약 알카리로 유지 해 주고

체온을 따뜻하게 해 주며

혈액을 만드는 효소의 역할만 원할해 진다면 암세포는 정상인도 수십개씩 나타나도

T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게 되서 암세포가 증식 되지 않는 다고 보고 되고 있어니

면역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 해야 겠습니다..

 

출처 : 6.25 바로 알리기
글쓴이 : 김병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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