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사단] 예비군 전력 향상 퇴임하는 날까지…
퇴임하는 날까지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을 보여준 예비군 지휘관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육군56사단 예하 삼각산부대 서울 은평구 지역대장을 맡다 지난달 30일 퇴임한 이진규(3사 17기) 씨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
출처 : 육군3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
글쓴이 : 한우리에9이철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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