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스크랩] 전인범 심화진 부부 종합

newgopjh75 2017. 2. 6. 21:07

전인범이 문재인 캠프에 가서 문재인은 빨갱이 아니다 라고 외쳤나 본데

전인범은 그냥 똥별입니다.

더이상 출세하기 힘드니까 문재인 캠프 가서 더 출세해볼려고 줄을 댄것 같은데...군라인에서는 이미 몹쓸 사람으로 찍혔다고 합니다.

전인범에 대한 세간의 평을 여기 남깁니다.

널리 퍼가셔도 됩니다.





전인범(全仁釩, 1958년 9월 6일 ~ )은 2016년 7월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였다. 별셋에 특전사령관을 지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별 넷 (대장)을 달지는 못했다. 전인범 정도의 배경이 되면 육군 대장은 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중장으로 전역했다. 


이유는 2014년 제13공수특전여단 훈련사망사고 사건에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이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2014년 9월 2일 제13공수특전여단 소속 하사 5명이 부대 내 포로심문실에서 포로로 잡혔을때를 가장한 포로 결박 훈련을 받던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했다.


이 사건이 가장 문제점은 사전 준비로 미흡했지만, 부하들을 소모품으로 보는 시각에 있다. 교육자들도 해보지 못한 훈련을 경험이 전혀 없는 하급자들에게 강요했던 것이다. 살려달라 애원 고통스럽게 죽어갔지만 전인범은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당시 포로 체험 훈련 질식사 사고 징계처리를 보면 전인범 특전사령관은 서면경고에 그쳤고, 13공수여단장은 감봉 1개월. 특전사 교훈처장은 정직 1개월에서 무혐의로 13공수참모장은 정직 2개월. 교관 4명은 벌금형을 받았다. 2명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다


여기에는 전인범이 배경이 매우 컸다는게 중론이다.

전인범은 옷을 벗고 나갔어야 했다. 

하지만, 전인범은 책임을 회피했다.



문제는 이런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안보이고 오로지 전인범을 찬양하는 글들로 도배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금 포털 다음에서 전인범을 검색했더니 역시나 전인범을 참군인이라는 글들로 도배를 했다.

이런 글들을 20개 추려서 살펴봤는데, 정말 좋아서 쓴 글들이 아니다. 돈을 받아서 썼든 정치적인 지지자들이든 순수한 의도로 쓴 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775481





성신여대 '총장비리 투서' 조사 종료…"상당수 사실"

심화진성신여대 총장.(자료사진)

심화진 총장 "사실 아니다" 반발…교직원에 해명자료 배포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의 비리 의혹을 제기한 '무기명 투서' 사건 진상조사 결과 상당수 의혹이 사실이라는 결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심 총장은 조사 결과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17일 성신여대 학교법인인 성신학원과 학교 측에 따르면 법인 이사회는 지난달 투서 사건 조사 보고서에 대한 감사 의견서를 이사진에 전달하고 심 총장의 해명을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심 총장이 최근 교직원들에게 보낸 '감사질의에 대한 해명' 문건을 보면 조사위원회는 심 총장의 근무연수 조작, 임의적인 수당 인상, 기념품 수의계약, 인사비리 등 주요 의혹이 대부분 사실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조사위는 심 총장이 근무연수를 조작해 근속수당을 부당하게 받은 사실이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문건에 명시됐다.

총장이 학교 기념품 제작 과정에서 정상적인 입찰 절차를 건너뛰고 자신의 친척이 운영하는 업체와 수의계약했다는 의혹도 조사위는 사실로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정그린캠퍼스 신축공사와 관련해서도 조사위는 "심 총장의 즉흥적이고 독단적인 결정으로 설계를 변경해 막대한 추가 건축비용이 발생했고, 그에 대한 책임을 피하려고 직원들을 시켜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하게 했다"고 보고서에 명시했다.

총장이 자신의 친척이나 지인을 교수로 임용하려고 교원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관련 서류를 사후 작성했다는 의혹 역시 사실일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심 총장은 조사위의 이 같은 결론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근무연수 조작 및 수당 부당수령 의혹에 대해 '정상적 절차를 거쳐 근속연수를 인정받아 근속표창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반박했다.

기념품 문제는 경우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규정에 근거해 우수한 업체와 계약, 오히려 비용을 절감했다는 반론을 폈다.

운정캠퍼스 신축공사의 설계 변경은 교내 관련 위원회 의결을 거쳤고, 지인을 교수로 채용한 일 역시 규정에 명시된 절차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인물을 뽑은 만큼 문제 될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성신여대에서는 작년 심 총장이 인사 전횡과 횡령, 학교 사유화 등 비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무기명 투서가 뿌려져 학교 안팎에서 논란이 확산했다.

pulse@yna.co.kr





  • 전인범이 그럴줄 몰랐다라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 전인범 마누라가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입니다.
  • 전인범과 그 마누라의 과거 행적을 보면 충분히 문재인 앞잡이가 될만한 사람입니다.

  • 잘갔습니다. 끼리 끼리 잘 어울립니다.

  •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775649



    오늘 포탈과 여기 박사모에도 전인범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구린자입니다. 전인범 마누라 역시 구린여자입니다.

    부창부수 끼리끼리 잘만나서 역시 종북 구린자인 문재인에게 잘 갔습니다.

    누군가 전인범 사례를 들어서 이상한 이야기 하면 제글로 반박 하시면 됩니다

    팩트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범고래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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