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스크랩] 세월호사건은 전교조 말살한 박근혜정부 말살조작 사건,

newgopjh75 2017. 1. 14. 19:36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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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청와대,20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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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세월호사건은 전교조 말살한 박근혜정부 말살조작 사건,  

 
▲ ⓒ뉴스타운

세월호 사건은 보통의 국민들은 배에 과적,기업주의 과욕에 의한

단순 선박사고로 알고 있다. 그런데 광화문에는 2년이 지나도록 피

해 당사자가 아닌 제3자들이 세월호를 빌미로 반정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이것은 단순 선박사고 아니고 무슨 흑막이 있

는 사건이라는 느낌을 주는 사건이다.

 

세월호 사건으로 안산 경제가 피폐해진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월호 사건에 흑막이 있나?

여기에 대해 최근에 안산 단원고의 한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이

국내 언론에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미국에 있는 미주통일신문에

 공개했다.

 

그 내용의 주요 골자는 “세월호 사건은 우리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멸살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건입니다. 청해진 해운

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고 진도 해경과

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우리 전

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고만 그래도 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

무나 무서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회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 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

습니다.”라는 소름끼치는 양심 고백이다.

 

이 양심고백이 상당히 유력성이 있어 보인다. 안보에는 1%의 소홀

이 있어서도 안 된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수사관이 되어 이

퍼즐

 

 

 

 

   

 

 

▲ 세월호 사고는 16일에 났는데 김상곤 전 경기교욱감은 15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원고 사고 났다고 밝혔다. 그는 귀신이었나?

 그것은 그는 세월호 사고가 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반증 아

닌가? ⓒ뉴스타운

2017. 01. 12.(木) 

박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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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救國300正義軍決死隊共同隊長,李康星,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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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시 재향군인회
글쓴이 : 이강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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