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위안부를 위해 뭘 했던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위안부를 위해 뭘 했던가
아직 생존해 있는 46분의 위안부들께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과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 당신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들은 위안부에 관해 전혀 한일이 없을뿐만 아니라, 어떤면에서는 그들이 집권하는 동안 위안부 문제를 제처 놓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더 심한 말은 삼가하렵니다.
다행히 위안부 여러분들은,
박근혜대통령을 만나 그나마 대접을 받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물론 박 대통령이 여성 대통령이라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정성을 다한다고 생각되지만, 여하튼 생존하고 있는 46명의 위안부들은 생전에 일본아베 수상의 사죄를 받았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아베란 자를 잘 알 것입니다: 아마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면, 아베는 절대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점을 위안부 여러분들은 박 대통령께 감사해야 합니다.
작금에 야당 정치꾼들이 말도 안되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만, 그들은 지난 좌파 정권 10년간 위안부 문제해결에 손도 안된 자들이란 점을 알아야 합니다.
위안부 여러분들은 절대로 야당과 종북주의자들의 술수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아직 생존해 계신 여려분들은 이미 작고한 당신들의 동료 위안부들보다 행복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노력으로 일본 아베 수상의 사과와 일본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는 점을 살아서 경험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미 작고한 위안부들은 아베의 사과를 접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지 않습니까?
위안부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노력으로 일단락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더 이상 정부의 합의에 토를 달아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 국가와 일본 국가간의 문제는 위안부 문제가 다가 아니란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난 좌파정권 10년간 그대들 위안부들이 어떤 대접을 받았던지 되새겨 보기 바랍니다.
이제 대한민국과 일본은 동북아에서 선린우호관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북괴의 핵위협과 미사일에 대항하여 한일 양국이 평화와 안전을 도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위안부 할머니들도 아셔야 합니다.
금일 SBS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인 53%이상이 이번 한일간의 위반부문제 합의에 찬성했다지 않습니까? 위안부문제는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일단락 된 것으로 보고 이제부터는 더 중요한 우리의 안보와 경제문제에 온 국민이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야당과 종북주의자들의 태도는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위안부 할머니들께서도 인지하시고, 국가 이익을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협조하셔야 합니다. 생존해 계신 46분의 위안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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