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중,거부자500명삭제,800명에계 개별전송함.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6.25전쟁은 북괴 김일성이 불법 기습남침 전쟁이다.
오늘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6.25남침전쟁 65주년행사 거행! 2015. 06. 25. 2015년 6월 25일 오늘이 6.25전쟁 발발한 지 65주년을 맞는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령의 6.25 참전세대들은 당시를 생각하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꽃다운 젊음을 피어 보지도 못한채 이슬같이 숨져간 전우들을기억하며 깊은한숨과 눈가에 눈물 이슬이 매친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은 6.25전쟁을 언론매체나 글을 통해 알 뿐, 북한의 도발에 열 받 는 일이 생겨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관심사에 파묻혀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 을 갖게 된다. 즉! 이 말은 안보 불감증 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한반도의 냉혹한 현실은 남북이 첨예하게 군사적으로 대치한 가운데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일 수밖에없다. 더욱이 G2시대의 도래와 중국의 팽창노선, 일본의 극 우경화가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물러섰다 가다섰다를 반복하며 우리에게 고차원의 방정식 문제를 던져 주고 있다.
(사랑하는 전후세대 국민 여러분! 본인을 경기도 옹진(지금은 북한땅 황해도옹진서해) 강령 농업중학교 3학년생으로 6.25전쟁에 국군17연대 군인들과 같이 학생복에 학생모 자쓴채 1950년 6월25일 새벽미명에 옹진 까치산(일명 쇠치고개)국경선에서 밀고 밀이 는전쟁에 참전 한사실을 증언한다. 전날이 토요일 오전수업을 끝내고 학우몇명이 38선 국경 탄피 수집차 방문 했다 17연대 군인들과 38선 국경 경비체헙하기 위해 경비 하다 6.25전쟁에 군번도 게급도없이 학도병 제1호로 참전했다. 옹진 까치산 전투에 17연대군인들과 같이 참전 한것을 기점으로 8240국제연합 한국유 격군,에 입대 적후방 괴리라전을 감행 수없이 죽을고비를 넘겨온 본인은 휴전과 동시국 8831부대 11사단 1372부대 13연대 32수색대 RCN로 전출 복무중 전후방 교대 사출되 어 제2훈련소 교관단 중화기 학과에서 훈련병들 기총사격훈련 중화기 포사격 훈련교습 하다 1958년 5월 15일부로 제2훈특(을)전역했다, 8240국제연합 한국유격군 신분으로 적 진지 적후방에서 괴리라전을 감행했든 군번도 계급도없이 무명용사로 대한민국과 내 부모,형제 국민들을 위해 16세 젊음을 草개 같이 내던저 국가사수에 매 개체로 불 사른 6.25전쟁에 참전한 護國老兵(호국 노병)이다.
전후 세대 여러분? 전쟁에 대한 기억이 잊혀 질수록 국가중심으로 팽창해 간다는데 동 북아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을 보면 이와 무관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북한 김정은 체제는 공포정치와 대남 도발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기상천외의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해법이 녹녹치 않다. 이 상황에서 시급한 것은 다시는 이 노병들이 몸소당한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방비하는 일이고, 고도의 정치외교력을 발휘하여 남북관계를 안정적으 로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안보사안의 대응은 북한의 위협을 인식하고 군사적으로 신속히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 지만,무엇보다 국민의 평화수호에 대한 의지가 사회정치적 결속력으로 이어져야 효과 적으로 안보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전쟁도 평화도 아닌 긴 장상황에서는평소부터 가정에서 학교 그리고 사회적으로 호국보훈문화 생활화에 더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변화와 갈등의 시대에 호국의 정신적 유산에서 평화와 화합의 교훈을 찾는다면 우리사 회의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양심과 책임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당시 참전자들의 참뜻이 무엇이었는가. 당시 구국의 기치를 내걸고 참전했던 이들은 나라를 구하는 것이 곧 자신의 생존이라는 자기와의 싸움이었 다 는것을 전후세들은 깊이 인식하고 국가경영에 총진군하길 부탁드린다.
특히 국가와 국민을 지켜내기위해 자신들의 젊음을 국가제단에 불살은 80대 중반노병 들이 가슴에호국영웅장을달고 초라한모습으로 무료급식장소에 집팽이에 자신의 육신 을 의지하고 줄서 나누어주는 한끼의 음식을 받아 허기진배를 채우는모습, 전후 세대 들과 위정자들 견해는?
국회의원 여러분 귀하들은 억대의 년봉과 비행기 등 각종 무료이용과 국회의원 금뺏지 를한번만달아다 떼어낸자 들도 만65세만되면 품위유지비로 120만원씩 종신 지급반으 면서 6.25참전 & 베트남 참전노병 들은만65세 되면 월 18만원 지급하는 참담한 현실 은 하루속히 수정해 얼마남지않은 여생을 위로해줄 책임이 전후세대들과 위정자들은 통감 해야한다.
참고사항 = 현행 일인 한달 기초생활비 54만으로 책정되어 있다. 이기초 생활비에도 못미치는 6.25참전 노병들에게 월18만원을 지급하며 생색내고있 는戰後(전후)세대들과 위정자들대오 각성하고 生,얼마남지않은 호국영웅들 편히지내 다생을 마감하면서 대한민국에 태여난것을 큰 영광이였다고 욋치며 안락하게 세상을 하직하게 해 주길바란다.
2015년 6월 25일 
6.25참전8240특수임무수행,이강성.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김태영 전국방장관 & 이강성老兵 & 합창단 단장. 
김태영 전국방장관 & 이강성老兵 
김태영 전국방장관 & 이강성老兵 


























































하늘이시어 大韓民國을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자유와 평화의 소식을 전달하는 비들기 대한민국 평화의소식 종여나무가지물고 날아들고있다!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大韓民國은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로 수억萬代 이여 내려가게 하여주시옵소서!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문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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