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스크랩] 이런건 빨리빨리 내놓으라~옹

newgopjh75 2015. 3. 12. 01:52

 

기대만땅 표정의 길냥씨..

 

 

"오늘은 어떻게 놀아줄지 기대된다~옹"

 

 

집사가 바쁜 관계로 박스에서라도 놀라고 박스를 쥤습니다.

"이거 신상이냥?"

 

 

태어나 박스를 처음본듯 정말 좋아합니다.

"캬~ 정말 좋구낭."

 

 

"이런건 빨리빨리 내놓으라~옹"

 

 

약 열흘전부터 밥먹으러 오는 냥이입니다..

집사가 밥 줄때까지 다소곳이 앉아서 기다리다가 밥을 주면 먹고 갑니다.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고양이스토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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