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군사 구데타가 오기전에
군사 구데타가 오기전에 - 군사 구태타 - 한 재 서 "반세기전 했던 군사쿠데타가 다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사쿠데타가 필요한 사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하 교수는 "반세기전 4·19(혁명) 이후 출범된 장면 정부는 자유당 이래로 관행화된 언론, 대학, 야당들의 무책임이 극에 달해 군사쿠데타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50년 전 군사쿠데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반세기전 정치부패와 민생파탄에 빠진 조국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군사쿠데타를 선택했고, 이후 조국근대화의 위업을 달성했던 자랑스런 국군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민주주의가 아무리 높은 가치일지라도 조국안위보다 높을 수는 없다"며 "질서와 교양이 포기되고 범죄와 패륜이 판치는 사회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포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직선제가 이뤄진 1987년 이후의 상황에 대해 "민주화 25년은 반영웅이 대통령으로 민주주의가 종북 친공으로 변질된 전도와 반역의 시도였다"며 "가치관이 전도된 미쳐버린 조국을 구할 애국 군인들이 다시 한 번 나설 때"라고 말했다.
"1979년 당시 김재규 중앙정보부 부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살해한 10·26 사건이 다시 일어날 분위기"라는 내용의 글도 올렸다.
지금 국난의 상황은 청와대가 백설공주와 7난장이 놀음을 한가하게 허용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비상계엄과 국회해산이냐 아니면 처참한 종말이냐 오직 둘일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쿠데타를 한 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한 번 더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며"지금은 1997년 구제금융위기 때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쿠데타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한국정치와 현대 정치학> 등이 있다.
이른 생각을 하봉규 교수만 생각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거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다는것이다.
당선된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세력은 전부 잡아서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는것이다.
인터넷에 쪽지글 단것은 부정선거 운동이냐 , 아니냐.를 가릴일이지 부정선거가 아니다. 이것을 부정선거 라고하면서 여론을 몰아가는것은 나라를 망치자는것이다.
국법질서를 부정하는 종북세력은 이나라에는 필요없는 인종들이다.
국가를 망치는 세력들은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그것이 무제한 허용되는것은 아니다. 그것때문에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된다. 국권을 회손하는 무리들을 척결할때가 왔다. 이것을 그냥 두면 개미구멍으로 방천이 무느지듯 국가 가 위험해진다.
나라가 상처를 받으면 우리민족이 100년 ~200년이 걸여도 회복하기 힘든다.
이스라엘 민족이 얼만에 나라를 찾았는가.
이스라엘 에는 유명한 정보기관 <모사드> 가있다.
아랍제국의 협박과 압력속에서 건장히 살아간다. 이스라엘 국민은 <모사드>가 있어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 혼란한 나라를 구해야 한다. 군사 구태타가 오기전에 우리나라를 재건하고 구해야 한다.
조국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는것도 애국자다.
재가되어 날아가고 싶은사람은 종북을하라. 차라리 종북의 본거지로 가라.
기지게를 켜라. 내일이면 늦다. 오늘부터 하자. 국민들이여 ! *** 옮긴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