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청년의 힘으로 힘차게 출발 written by. 최경선 2천여 청년 향군, 9월 14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출범식 가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의 미래를 이끌어 갈 ‘향군 청년단’이 14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박세환 향군회장을 비롯한 2천여 명의 청년단, 대학생 및 청년안보단체 회원, 일반시민과 각계각층 초청인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6·25참전세대의 고령화를 극복하고 30~40대를 향군의 주력으로 부각시켜 젊어진 향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미래 국가안보의 주축인 향군 청년단의 비전을 선포한 행사는 제1부 향군 청년단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 향군장학금 수여, 제2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식전 행사에서는 향군의 역사를 한 눈에 조명하는 ‘향군 히스토리’, 기존 향군회원과 청년회원이 단결해 도약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약속의 도장’ 찍기, 향군장학금 모금운동에 동참하는 ‘기부행사’, 사격과 기왓장 격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퍼니 게임', 재능 기부, 포토존 운영 등 청년단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 식전행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호기심으로 많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돋궜다.
또한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청년들로 하여금 향군과 뜻을 같이 할 최선의 방안으로 향군 청년단을 출범시켰다”며, “북한집단의 ‘한반도 공산화’ 책동과 종북세력들의 국가파괴활동으로 심각한 안보위기에 처해 있는 시기에 청년들이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청년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단 여러분들은 ‘내가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이며 미래다’ 라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본 행사에서는 새누리당 대선 후보 이학재 비서실 부실장과 김상민 대선 후보 청년특보, 민주통합당의 박홍근 의원 등 여야 정치인도 자리에 함께 해 향군 청년단 출범을 축하했다. 코나스 최경선 기자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4년후부터 일할 사람 급감 (0) | 2012.09.17 |
|---|---|
| [스크랩] 박정희를 평가한다-노무현까지.!!! (0) | 2012.09.17 |
| [스크랩] 국가 백년대계 위한 좋은교육감 추대 출범식 (0) | 2012.09.16 |
| [스크랩] 구하라, 시크릿 쩍벌댄스 맞서 하이힐 벗어던진 맨발댄스..군인들 초토화 (0) | 2012.09.16 |
| [스크랩] 청량리~경주 기차로 2시간 만에 간다 (0) | 2012.09.16 |

